“국수 말고 다른 메뉴도 맛있을까?”
궁금해서 직접 다녀왔습니다.
국수로 유명한
정식당
오늘은 샤브전골 2만원짜리 먹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가격에 국수 + 볶음밥까지면 충분히 재방문 각입니다.
📍 여수 국동 샤브전골 맛집 찾는다면
- 위치 : 전남 여수시 신월로 655 상가B동 1층 103호 (여수 국동 서희아파트 상가)
- 대표 메뉴 : 국수 / 샤브전골
- 샤브전골 가격 : 20,000원
- 추가 샤브 : 10,000원
국수 맛집으로 이미 알려진 곳이라
점심 피크에는 웨이팅 있을 수 있습니다.

봉산동 맛집에서 국동으로 이사 온 맛집입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더욱 신뢰가 갑니다.


물 대신 육수를 주는 집 (이게 첫인상)
자리에 앉자마자 물 대신 육수를 줍니다.
이게 은근히 강력한 첫인상입니다.
살짝 매콤한데 중독성 있습니다.
샤브전골 먹기 전인데 이미 입맛이 열립니다.
이런 디테일이 재방문을 만듭니다.

구성은 단순합니다.
- 단무지
- 양배추 샐러드
- 양파절임
- 김치
- 칠리소스
- 간장소스
화려하진 않지만
샤브전골에 필요한 건 다 있습니다.
특히 양파절임이 계속 손이 갑니다.

야채 양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버섯, 배추, 각종 채소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고기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국물은 야채 베이스라 깔끔합니다.
짜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요즘 자극적인 음식에 지쳤다면
이 스타일 괜찮습니다.
진짜 포인트는 여기부터
전골을 다 먹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남은 육수에 국수를 넣어줍니다.

여기가 국수 맛집인 이유가 여기서 나옵니다.
면이 탱글하고,
육수 맛이 그대로 배어들어 깊습니다.
이게 사실상 2차 메뉴입니다.
양도 꽤 됩니다.
둘이 먹었는데 충분히 배부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볶음밥.
짜지 않습니다.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고소하게 마무리됩니다.
샤브 → 국수 → 볶음밥
코스처럼 이어지는 구조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가격 대비 솔직 평가
✔ 샤브전골 2만원
✔ 국수 포함
✔ 볶음밥 포함
✔ 추가 샤브 1만원
요즘 외식 물가 생각하면
충분히 가성비 있습니다.
“이 가격에 여기까지 준다고?”
라는 느낌.
이런 분들께 추천
- 여수 국동에서 전골 찾는 분
- 국수까지 코스로 먹고 싶은 분
-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 좋아하는 분
- 가성비 외식 찾는 분
총평
국수로 유명한 집인데
샤브전골도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여수 국동에서
깔끔하게 든든한 한 끼 원하신다면
정식당
한 번 들러보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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